[똑딱이카메라] 2021. 경주 1년에 한번씩은 바람쐬러 가보던 경주. 황리단길이 붐비면서 정말 그 예전의 경주가 가지던 느낌은 살짝 없어지긴했지만, 불국사를 한 바퀴돌고, 동굴과 월지의 야경을 보면 '이 맛에 경주를 오지!' 라는 생각에 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. .sony rx100m3 사진찍는 새댁이 2023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