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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에 한번씩은 바람쐬러 가보던 경주.
황리단길이 붐비면서
정말 그 예전의 경주가 가지던 느낌은
살짝 없어지긴했지만,
불국사를 한 바퀴돌고,
동굴과 월지의 야경을 보면
'이 맛에 경주를 오지!'
라는 생각에
다시 경주를 찾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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