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필름카메라] 2021.6. 안동 수애당 한옥숙소에서 맞는 아침이라니 옛날 손때 그대로 묻은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 곳이었다. 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깨어나 주인분이 차려주신 정성가득한 아침상을 먹으니 한복만 안 입었지 조선시대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다. .canon ae1program 사진찍는 새댁이 2023.06.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