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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옥숙소에서 맞는 아침이라니
옛날 손때 그대로 묻은
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은
곳이었다.
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깨어나
주인분이 차려주신
정성가득한 아침상을 먹으니
한복만 안 입었지
조선시대에 와있는 기분이 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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